코로나 27

[코로나] 3월 16일부터 입원진료체계 및 재택치료 방안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3월 16일부터 입원진료체계 및 재택치료 방안이 변경됩니다. ★입원진료체계 조정 기저질환 치료를 위한 입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병상 관리를 위해 다른 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자가 코로나에 확진되었을 경우 무증상, 경증 환자는 전담병상 이동 없이 일반병상에서 치료를 원칙으로 함. * 중증으로 음압병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상배정 요청 ☆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지정기준 조정 먹는 치료제 처방 확대, 50대 이하의 낮은 치명률을 고려해 집중관리군 기준 -> 60세이상, 면역저하자로 조정. 50대 기저질환자는 일반관리군으로 변경 (평소 다니던 병의원 등에서 치료 가능) *면역저하자 : 암, 장기이식, 면역질환 등으로 치료중인 자 ○ 참고사항 일반관리군은 동네 병의원,..

오늘의소식 2022.03.16

[코로나] 거리두기 조정안 (3.5~3.20)

정부, 오늘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식당·카페 등 12종 다중이용시설 밤10시에서 밤 11시로 영업시간 1시간 연장 3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적용 정부 “소상공인 어려움 고려해서 결정” 영업시간이 연장되는 12종 다중이용시설은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PC방, 멀티방·오락실, 파티룸, 카지노, 마사지업소·안마소, 평생직업교육학원, 영화관·공연장 등이다. 사적모임 6명 제한은 현행대로 유지 추가 내용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오늘의소식 2022.03.04

[코로나] 3월 1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 방역패스 일시중단

3월1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개편과 연령별·지역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내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역패스 제도는 치명률이 높았던 델타변이 유행상황에서 접종완료자의 일상회복 지원과 미접종자 보호를 위해 도입·운영돼 왔다"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 발급에 많은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온 보건소는 이번 조치로 고위험군 확진자 관리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돼 현장의 오미크론 대응 역량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 소식있으면 추가 할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