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에서 추가 조정안 발표 되었습니다 10월 17일 수정본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2주 간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최대 8명, 3단계 지역에서는 최대 10명으로 완화한다고 합니다. 다중이용시설은 자정까지 운영 시간을 확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남은 10월 2주간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완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낮은 곳들의 영업시간 제한도 조금 더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주부터 4단계 지역에서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며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고, 다음 주부터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