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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연휴를 맞이하여 공주로 마실을 왔어요
하늘도 맑고 날도 적당히 덥고 ㅎㅎ
낮에 너무 더워서 커피숍을 찾아 떠나고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해 인근에 있는. 커피숍을 찾아 떠나 보았어요
베이커리 밤마을
가는길에 공주박물관 등등이 있어서 어?! 왜이렇게 관광지야? 하는 느낌이 들었던 초행길
이층까지고 자리도 넓어 보이네? 기쁜 마음으로 입장
헉!!! 맛집인가봐요 ㅠ
줄이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
이층에서 먹고 싶었는데 거리두기로 4인이상은 앉을수가 없다는 안내 ㅠ
맛집을 포기할 수 없어 일단 포장해서 나오는걸로
타르트는 아이가 좋아 하지 않아서 구입하지 않고 밤파이만 구입했어요
20구 20000원 6구 13000원 이였어요 일단 6구를 구매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밤라떼를 사서 나왔어요
아이들이 먹기에도 밤라떼는 좋겠더라고요
밤파이
하나 꺼내서 와구와구
안에 밤앙금이랑 찐밤 한알이 들어 있어요
앙금이 넉넉한편이랍니다
간식으로 먹기에 딱 좋은데 줄을 오래 기다릴수 있다는 점
저희는 단지 더워서 동네 커피숍인줄 알고 갔다가 만난
맛집이더라고요
맞은편 집에서는 밤인절미 밤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 등등 팔더라고요
한번쯤 가서 먹어볼 만한 곳인거 같아요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포스팅 참조해서 맛집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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